[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이진아 “서현석·남이안 1년 살다 결혼해라”
입력 2020. 09.11. 09:03:34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진아가 서현석, 남이안에게 집으로 들어와 살 것을 제안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합가를 제안한 최은자(이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은자는 이태우(서현석), 오순정(남이안)에게 같이 집으로 들어오라고 말했다. 이태우가 “결혼하는 거냐”라고 묻자 최은자는 “아니. 1년 살다 둘이 잘 맞는 거 같으면 그때 결혼해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요란 떨고 결혼해도 1년 못가 헤어지는 사람 많다. 서로 사랑한다는데 1년도 못 참냐. 그것도 같이 살아라는데”라고 덧붙였다.

오순정은 “그러겠다. 들어와서 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태우가 “혼인신고만 하자”라고 했지만 최은자는 “결혼식 끝나고 해라”라고 선을 그었다.

오순정은 “그러겠다”라면서 이태우에게 “1년 살다가 결혼식도 하고 혼인신고도 하면 되지 않나”라고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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