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신민아, 극단적 시도 후 심경 "걱정끼쳐 죄송,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
입력 2020. 09.11. 09:31:11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 구조된 그룹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가 고마움을 전했다.

신민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끼쳐서 정말 죄송하다. 현재 저는 안전하게 집에서 쉬고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제가 떨어지려는 순간 저를 잡아주신 분이 계시다. 정말 감사하다. 저를 껴안고 다시 못가게 하신 분들도 정말 감사하다"며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해주신 구급대원님, 경찰관님들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저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하다. 다 하나하나 읽어봤다. 큰힘이 됐다"며 "며칠만 쉬다가 다시 제가 하던 일들, 하고싶은 것들 다 하면서 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7월부터 아이러브 활동 당시 팀 내 불화로 괴롭힘을 당했으며 이후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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