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176명…서울 61명·경기 47명↑
- 입력 2020. 09.11. 10:31:2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176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6명 늘어 누적 2만1천91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일 이후 9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61명이고, 해외유입은 1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1명, 경기 47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만 116명이 나왔고, 충남 14명, 대전 10명, 광주 7명, 울산 4명, 부산 3명, 전남·경북 각 2명, 대구·충북·제주 각 1명씩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이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6명은 서울(2명), 광주·대전·울산·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350명이 됐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6명 늘어 총 175명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