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될까…정부 "주말 결론, 제3의 방법도 검토"
- 입력 2020. 09.11. 17:16:0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2.5단계) 재연장 여부를 놓고 논의 중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하루 이틀 정도 총력을 기울여서 논의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뒤 주말 중에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 결정과 관련해 이를 연장할지, 중단할지 아니면 다른 제3의 방법으로 효과적인 거리두기 조치를 해야 할지 등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자는 것이 오늘 중대본 회의의 논의(내용)였다"고 전했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에 확진자가 급증하자 지난 8월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 이후 13일까지 연장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일반 음식점, 카페 등 오후 9시부터 포장 배달만 허용되고 있으며 헬스장,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운영이 중단됐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