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주한잔' MV 강성미, 희귀난치병 투병 고백→여전한 연기 열정
- 입력 2020. 09.11. 17:43:2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연극배우 강성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근황올림픽'에는 '소주한잔' 뮤비 여주인공 근황, 희귀난치병 투병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성미는 가수 임창정 '소주한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다.
해당 영상에서 강성미는 "'소주 한잔' 이후 드라마 조주연급으로 캐스팅이 되면서 CF도 찍었다. 그 후에 사무실이 어려워져서 저절로 연락이 끊기고 그 이후로 연극을 꽤 많이 했는데 잘 모르시더라"고 '소주 한잔' 이후 활동에 대해 전했다.
이어 공백기를 언급하며 "드라마를 계속하고 싶었고 연기상 한번 받는 게 소원이었는데 그 시점에 약간 컨디션 조절할 일이 생겼다"며 투병사실을 털어놓으며 "의사선생님들도 저 같은 환자를 처음 봤다더라. 컨디션 안 좋은 날은 피부 살갗이 타는 것 같다"고 섬유성근통, 근막통증증후군, CRPS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올 3월까지는 희망이 없었다. 올 9월까지 입원을 네 번 정도 했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싶은 연기자다. 앞으로 기대해달라"고 여전한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