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비밀의 남자’ 엄현경, 이채영 임신에 충격→의식 되찾은 강은탁?
- 입력 2020. 09.11. 20:30:0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채영이 강은탁과 결혼을 이야기하며 폭풍이 불어 닥칠 것을 예고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이태풍(강은탁)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는 한유라(이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린 시절, 이태풍으로부터 성인이 된 후 결혼하자는 말을 들은 한유정(엄현경)은 “태풍오빠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답하겠다”라고 결혼을 결심했다.
그 사이 한유라는 이경혜(양미경)를 찾아가 “태풍오빠 아이를 가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태풍오빠와 저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사이였다. 12년 전 사고도 저를 구하다 다친 사고지 않나. 그렇지만 태풍오빠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 때문에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없었다. 아줌마가 태풍오빠 신붓감을 찾는다고 해서 흔들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유정은 한유라가 이태풍의 아이를 가졌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한유라는 “저 태풍오빠랑 결혼하고 싶다. 결혼 허락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그 사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태풍은 의식을 되찾고 있었다. 앞으로 이들에게 닥칠 관계 변화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