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김비주 “신정윤 때문에 나 이용하지 마라” 강세정·이청아에게 일침
- 입력 2020. 09.11. 20:38:4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비주가 자신을 이용하지마라고 소신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공계옥(강세정), 이청아(정서하)와 식사 자리를 만든 부가온(김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 자리를 마련한 이유를 묻자 부가온은 “아빠 때문에 날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빠를 갖고 싶은데 그러려면 내가 있어야하니까 나한테 가식적으로 이러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이청아가 “엄마는 진심이다”라고 하자 부가온은 “헷갈리고 부담스럽다”라고 선을 그었다.
공계옥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앞으로 조심하겠다”라고 하자 이청아는 “가온아 엄마가 미안하다”라면서 부가온을 포옹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