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엄마 박정수 “아들 연기 잘하는데 예능감 없어” (백반기행)
입력 2020. 09.11. 21:36: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백반기행’ 배우 박정수가 정경호를 위해 출연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정을영 PD와 박정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경호는 허영만과 함께 식도락 여행을 떠났다. 정경호는 “되게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나오는 게 쑥스러웠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허영만은 “카메라 앞에 한 두 번 서셨나”라고 물었다.

정경호는 “그게 다른 거 같다. 제가 준비를 해서 연기로 카메라 앞에 서는 건 누구보다 자신 있다. 이런 자리를 잘 못하는 거 같다”라고 답했다.

그러던 중 정경호의 부모님인 정을영 PD와 박정수를 발견한 정경호는 “불편하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박정수는 “우리 아들이 연기는 잘하는데 예능감이 없다. 얘가 그래서 예능을 안 한다. 얘는 말하다 보면 뚝 끊어진다. 말을 이어가질 못 한다”라고 애정 어린 푸념을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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