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3’ 실검 등장, 줄거리+결말은? 화투와 다른 포커로 종목 변경
입력 2020. 09.11. 23:26:09
[더셀럽 전예슬 기자] ‘타짜3’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1일 오후 네이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는 ‘타짜3’가 랭크됐다. 이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OCN에서 ‘타짜3: 원 아이드 잭’이 방영되면서 관심을 모은 것.

‘타짜3’는 한국 대표 범죄 오락 영화 시리즈 중 하나인 ‘타짜’의 세 번째 작품으로, 화투의 세계를 다뤘던 1, 2편과 달리 포커로 종목을 변경해 관심을 모았다. 거액이 걸린 도박판에 타짜들이 목숨을 걸고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일출(박정민)은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포커판에서는 날고 기는 실력자다. 포커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돈나(최유화)의 묘한 매력에 빠져든 일출은 그의 곁을 지키는 이상무(윤제문)에게 속아 포커의 쓴맛을 제대로 배운다. 돈도 잃고 자존심까지 무너진 채 벼랑 끝에 몰린 도일출,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난다.

거액이 걸린 거대한 판을 설계한 애꾸는 전국에서 타짜들을 불러 모은다. 일출을 시작으로 셔플의 제왕 까치(이광수), 남다른 연기력의 영미(임지연), 숨은 고수 권원장(권해효)까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원 아이드 잭’ 팀으로 모인 이들, 인생을 바꿀 새로운 판에 뛰어 든다.

‘타짜3’는 지난해 9월 11일 개봉됐으며 누적 관객 수 222만 8244명을 모았다. 관람객 평점 6.80점이며 네티즌 평점 5.36점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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