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어서 세계속으로' 아르헨티나 특집, 푸르마마르카→이구아수 폭포
- 입력 2020. 09.12. 09:40:0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아르헨티나 풍경이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안데스산맥 아래로 펼쳐진 깨끗한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는 곳 아르헨티나를 소개한다.
안데스산맥 동쪽에는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는 바릴로체가 있다. 이곳에 위치한 나우엘 우아피 국립공원에서 만년설에 둘러싸인 에메랄드빛 호수 나우엘 우아피의 장엄한 모습을 감상한다.
아르헨티나 북서쪽에 위치한 살리나스 그란데스는 과거 화산 폭발로 인해 생겨난 소금 호수가 수 세기에 걸쳐 얼고 녹는 것을 반복해 생긴 소금 사막이다. 끝없이 펼쳐진 하얀 지평선 앞에서 잊지 못할 풍경과 마주해본다.
카파야테는 아르헨티나의 건조한 바람이 조각한 개성 있는 협곡이다. 협곡 안쪽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들어가 본다. 한때는 물이 흘렀다는 이곳으로 자연이 만들어낸 붉은 풍경을 만나러 간다.
일곱 빛깔 언덕으로 유명한 푸르마마르카는 안데스산맥에 둘러싸여 있는 작은 마을이다. 바다를 거쳐 호수가 되고, 오랜 시간이 지나 언덕이 된 이곳에서 ‘미지의 땅’ 푸르마마르카의 신비한 풍경을 감상한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입장 가능한 이구아수 국립공원은 수많은 폭포가 모여 웅장한 물보라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미개척된 정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동물부터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 이구아수 폭포의 장엄한 풍경까지 무지개와 어우러진 대자연을 가까이서 만나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