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데뷔 15주년 축하해' 팬들 응원에 "좋은 에너지로 보답할 것"
입력 2020. 09.12. 09:40:38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영탁이 데뷔 15주년 소감을 전했다.

12일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영탁 님이 팬분들에게 보내는 편지. 영탁 님의 데뷔 15주년을 함께 축하해달라. 언젠가 모두 만나게 된다"라며 영탁 자필 편지가 게재됐다.

영탁은 "사실 오래오래 노래하자는 마음만 컸지, 데뷔 몇 년 이런 것은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지내왔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처음 세상에 제 목소리를 알리게 된 지 15년이 되었다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곁에서 항상 응원해준 내 사람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한결같은 영탁으로 오래오래 노래하고 싶어요. 좋은 기운, 좋은 에너지로 보답하는 가수 영탁이 되겠습니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앞서 이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영탁 15주년 축하해'가 올랐다. 영탁 팬들이 영탁 데뷔 1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실검 총공에 나선 것.

한편 영탁은 지난 2005년 9월 12일 영화 '가문의 위기' OST로 데뷔, 2007년 '사랑한다'가 수록된 첫 싱글앨범 '영탁 디시아'를 발매했다. 이후 그룹 활동을 하다 2016년 '누나가 딱이야'를 발매하면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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