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신규확진 136명…열흘째 100명대→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될까
입력 2020. 09.12. 10:28:46
[더셀럽 신아람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열흘째 1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6명 늘어 누적 2만2천5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 수가 118명, 해외 유입이 18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50명, 경기 28명, 인천 8명, 광주 7명, 충남 6명, 부산 4명, 대구와 광주, 강원 각각 3명, 경북과 경남 각각 2명, 울산과 제주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는 확진자가 계속 늘어 감염자가 전날 낮까지 총 2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동구 식당 주인의 접촉자로부터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정 방안을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신규확진자가 100명대를 유지하면서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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