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 쿠바드 증후군…'임신' 이민정 따라 입덧
입력 2020. 09.12. 20:30:44
[더셀럽 박수정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이 아내 이민정 따라 입덧을 시작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에서는 입덧으로 고생하는 송나희(이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규진(이상엽)은 임신 중인 송나희가 입덧 때문에 음식을 잘 먹지 못하자 하루 종일 걱정했다. 결혼을 앞두고 고민을 털어놓은 동생 윤재석(이상이) 앞에서도 온통 송나희 걱정 뿐이었다.

윤규진은 송나희를 위해 직접 음식을 차려줬다. 다행히 송나희가 맛있게 먹었다. 이때 윤규진이 갑자기 헛구역질을 시작했다. 급기야 윤규진은 화장실로 달려갔다.

윤규진은 "체한 건 아닌 것 같다. 기운도 빠지고 졸리고 그렇다"고 증상을 털어놨다. 그러자 송나희는 "너 설마 혹시 입덧하니?"라고 말했다. 윤규진은 "설마"라며 깜작 놀란 표정을 지었다.

윤규진의 증상은 쿠바드 증후군으로 보인다. 쿠바드 증후군은 아내가 임신했을 경우 남편도 입덧, 요통, 체중 증가, 메스꺼움과 같은 육체적 · 심리적 증상을 아내와 똑같이 겪는 현상을 말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