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한다다' 이필모, 천호진에 "이정은과 진지하게 만나고파"
- 입력 2020. 09.12. 20:55:2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필모가 천호진 앞에서 이정은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에서는 이현(이필모)이 송영달(천호진)과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영숙(이정은)과 이현은 첫 번째 데이트를 즐겼다. 이현은 송영숙을 데려다줬다. 이때 송영달과 장옥분(차화연)과 마주쳤다.
네 사람은 가게로 가서 이야기를 나눴다. 송영달은 이현에게 "어디까지 생각하고 만나는 거냐"고 물었다.
송영숙은 "이제 겨우 한번 밥 먹은거다"며 송영달에게 눈치를 줬다. 이현은 "아니다. 제가 말씀드리겠다.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현은 갑자기 무릎을 꿇고 "허락해달라"고 허락을 구했다. 그러면서 송영달에게 "회장님, 아니 형님"이라면서 박력있게 말했다.
송영달은 그런 이현의 모습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두 사람을 모습을 보며 송영숙, 장옥분은 웃음을 터트렸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다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