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사천 짜장면·탕수육 달인, 위치 어디? “춘장부터 다르다”
입력 2020. 09.13. 09:30:3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활의 달인’ 사천 짜장면, 탕수육 달인이 눈길을 끈다.

13일 오전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충남 서천군 서천읍 군사리에 위치한 중국집이 소개됐다. 이 가게는 경력 42년의 요길용 달인이 운영 중이다.

탕수육을 맛본 필감산 셰프는 “유들유들하고 아삭아삭하다. 안 먹어 봤으면 말을 마라. 먹어 봐야 한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고기가 보통 고기가 아니다. 탕수육은 진짜 튀김이 중요하다. 튀김도 잘 튀겼지만 고기가 참 부드럽고 숙성이 잘 됐다. 육즙이 나온다”라며 “육즙이 있다는 것은 이 정도는 되어야 진짜 탕수육 집”이라고 극찬했다.

70년 전통 짜장면을 맛본 필감산 셰프는 “냄새만 맡아 봐도 춘장이 다르다는 게 딱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보통 맛이 아니다. 입에서 짜장 소스가 확 풍기는데 안 먹고 못 배긴다. 숟가락으로 짜장 소스 떠먹고 싶다”라며 “안 짜고 고소하면서 냄새를 맡으면 톡 쏘는 짠 맛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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