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바드 증후군’이란? ‘환상 임신’이라고도 불려
- 입력 2020. 09.13. 09:55:5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쿠바드 증후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임신한 송나희(이민정)를 따라 입덧을 하는 윤규진(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나희가 입덧으로 식사를 하지 못하자 윤규진은 특별식을 만들었다. 윤규진은 “종합 비타민이라도 줘야 되나 걱정이 많았다”라면서 “이제야 나도 배가 고프다”라고 말했다.
한 숟가락을 뜨던 순간, 윤규진은 화장실로 뛰어갔다. 송나희는 윤규진의 등을 두드리며 “내 남편이 말로만 듣던 쿠바드 증후군이라니”라며 놀랐다.
쿠바드 증후군이란 아내가 임신했을 때 남편도 입덧이나 요통, 체중 증가, 메스꺼움 같은 육체적이고 신체적인 증상을 똑같이 겪는 현상을 말한다. ‘환상 임신’이라고도 일컫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