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차만 타면 돌변하는 반려견, 맞춤형 솔루션은?
입력 2020. 09.13. 10:05:5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동물농장’ 차에 타면 돌변하는 반려견들을 위한 솔루션이 제안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차만 타면 이상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들 때문에 고민인 견주들의 사연이 그려졌다.

몽실이는 주차만 하면 돌변한다. 이에 대해 이찬종 동물행동심리전문가는 “혼자 남겨지거나 버려진다고 생각해서 짖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주인이 타고 내리기, 반복 행동을 통해 혼자 두는 것이 아니고, 버리려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을 인식시켜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차에만 올라타면 난리법석인 고기의 사연이 전해졌다. 고기는 차를 타고 가는 것은 좋아하지만 차안에서 느껴지는 자극이 불편하게 느껴져 돌변하는 것이었다.

이찬종 전문가는 차에 타기 전 산책을 하고, 탑승 직전에는 흥분을 가라앉힌 후 탑승하도록 하며, 흥분하지 않도록 천천히 움직여 운전하라고 조언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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