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될까? 오늘(13일) 오후 4시 30분 최종 결정
- 입력 2020. 09.13. 13:41:1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의 연장 여부를 오늘(13일) 최종 결정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후 3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회의를 연다.
수도권에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종료·연장 이외에 제3의 방안 도입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대본은 회의를 마친 뒤 오후 4시 30분쯤 정례 브리핑을 통해 최종 결정 내용을 발표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열흘 째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0시 기준 국내에서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코로나 환자는 136명으로 집계됐다.
제3의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제3이 방안은 식당·제과점의 야간영업 제한 조치를 풀어주고, 카페는 엄격한 이용인원 제한을 두고 정상 영업을 허용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