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씨네타운’ 덕분에 큰 사랑 받아” 마지막 방송 눈물
입력 2020. 09.13. 14:10:3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씨네타운’ 마지막 방송 소감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서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는 13일 SBS에서 퇴사하는 장예원 아나운서는 “‘씨네타운’ 첫 방송이 두고두고 기억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나운서로서 첫 방송보다 ‘씨네타운’ 첫 방송이 더 기억에 난다”라며 “제가 ‘씨네타운’ 덕분에 더 큰 사랑을 받았다. 아나운서로서 ‘씨네타운’은 꿈이었다. 행복한 마무리를 하게 됐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1일에도 눈물을 쏟았던 장예원 아나운서는 “울어도 울어도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라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장예원 아나운서가 진행했던 ‘씨네타운’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임시로 DJ를 맡는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TV동물농장’ ‘한밤의 TV연예’ 등의 진행을 맡아 활약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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