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라디오’ 김수찬 “오디션 프로그램 꿀팁? 노래 연습만이 살 길”
입력 2020. 09.13. 14:54:41
[더셀럽 전예슬 기자] ‘허리케인 라디오’ 가수 김수찬이 오디션 프로그램 꿀팁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이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는 ‘미스트롯2’ 오디션을 본 박슬기에 대한 응원 문자가 쏟아졌다.

박슬기는 “열심히 했다.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가사가 기억이 하나도 안 나더라. 그런 긴장감은 오랜만이어서 오히려 기분전환이 됐다”라며 “오디션 프로그램 선배인 수찬 씨한테 선곡 방법이나 요령을 좀 물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수찬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아지면서 나한테 요령이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노래를 잘하면 된다”라고 답했다. 이어 “노래 경연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걸 잘해도 노래를 못하면 살아남을 수가 없다. 연습만이 살 길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수찬은 박슬기를 향해 “누나는 흥이 있다. 무대에 흥을 녹일 수 있는 사람이 몇 없다. 잘 되길 바란다”라고 진심 어린 응원의 말을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일 오후 2시~4시 사이 방송되며 김수찬과 박슬기가 고정 출연하는 ‘음악 반점’ 코너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10분에 만날 수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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