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희 “오늘 만삭 사진 찍으러 간다, 하루하루 즐겁게 보낼 것”
- 입력 2020. 09.13. 15:31:5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최희가 감사한 마음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감동”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사실 결혼과 임신을 하면서 정말 행복한 것들도 많지만, 가끔은 ‘내가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불안감에 마음이 무거워질 때도 있다. 경력단절에 대한 고민도 되고, 혼자서 자유로웠던 시절에 비해 많은 책임감이 생기는데 내가 정말 잘 해낼 수 있을지, 난 좋은 엄마가 될 만한 사람인지 자꾸 제 자신을 의심하기도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 역시도 아직 세상이 두려운 아이 같지만, 엄마이니까 강해지기 위해 스스로를 다독이고 있는 많은 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지 않겠나”라며 “이제 곧 만나게 될 복이를 생각하며, 하루하루 더 즐겁게 지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최희는 “저는 오늘 조금 일찍 만삭 사진을 찍으러 간다. 주수로는 30주가 되었는데, 37주부터는 정기산에 속한다더라. 이제 곧 만나게 될 복이를 생각하며, 하루하루 더 즐겁게 지내보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임신을 하며 ‘막연함’을 느꼈을 이들을 위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