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 이란성 쌍둥이 임신…이상엽 “볼 좀 꼬집어봐”
입력 2020. 09.13. 20:16:59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회에서 이민정이 이란성 쌍둥이를 임신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갑자기 산통이 온 송나희(이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놀란 윤규진(이상엽)은 급히 병원으로 차를 몰았고 전문의는 “복통은 산모에게 흔히 나타난다. 그런데 이걸 왜 못 봤지”라며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 사이에 애기 집이 두 개가 됐다. 지난번에 뒤에 조그맣게 숨어있어서 몰랐던 것 같다”며 송나희가 이란성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설명했다.

윤규진은 놀라서 멍했고 진료실에서 나와 송나희에게 “내 볼 좀 꼬집어봐라”고 했다. 송나희는 “꼬집을 필요 없다. 현실이다”고 했다. 그때서야 현실로 깨달은 윤규진은 기뻐하며 “쌍둥이 있는 친구들 부러웠는데"라면서 "육아 내가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송나희는 “그게 마냥 기뻐할 일일까”며 벌써부터 걱정을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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