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다다’ 이상엽, 3년 뒤 ‘아들바보’로 변신…이민정 “웃기지 마라”
- 입력 2020. 09.13. 20:42:5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한다다’에서 이상엽이 3년 뒤 아들바보가 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3년 후 쌍둥이 육아에 정신이 없는 윤규진(이상엽), 송나희(이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늦잠으로 하루를 시작한 윤규진, 송나희 부부는 쌍둥이 형제에게 급하게 아침을 차려준 뒤 송나희부터 출근을 준비했다.
윤규진은 “병원에 얘기해서 6개월 더 육아휴직을 받을 수 있도록”이라며 육아에 전념을 하려고 했으나 송나희는 윤규진의 말을 가로막고 “육아휴직 끝내고 복귀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면서 윤규진의 출근 준비를 독촉했다. 이후 윤규진은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맡기면서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신신당부를 했다.
윤규진은 출근하고 나서도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아이들만 생각하고 그리워했다. 윤규진은 결국 “안 되겠다. 가서 잘 있는지만 보고 와야겠다. 기다려라. 아빠가 간다”며 나갈 준비를 했고 때마침 진료실에 들어오는 송나희에게 들켰다.
송나희는 “웃기지 마라. 너 또 애들한테 가려고 그러지. 그럴수록 애들 적응만 늦어진다”고 꾸짖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