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원X고수 ‘초능력자’, 네티즌 이목 집중…어떤 영화?
- 입력 2020. 09.13. 22:05: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초능력자’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개봉한 ‘초능력자’는 강동원, 고수, 정은채 등이 출연한 영화로 개봉 당시 2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극 중 규남(고수)이 일하는 작고 외진 전당포, ‘유토피아’. 돈을 훔치러 들어온 초인이 사람들을 조종하기 시작하지만 초인의 통제를 벗어나 누군가가 힘겹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단 한 사람은 바로 규남이다.
당황한 초인(강동원)은 사람을 죽이고 그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담겨진다. 그 날부터 초인은 자신의 조용한 삶을 한 순간에 날려버릴 결정적 단서를 손에 쥔 규남을, 규남은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초인을 쫓기 시작한다.
아무도 초인의 존재를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홀로 괴물 같은 상대와 싸움을 벌여야 하는 규남과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상대와 싸워야 하는 초인,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한편 ‘초능력자’는 OBS 채널에서 13일 오후 10시 5분부터 방영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초능력자'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