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5년 반만에 SNS활동 재개…다정한 아빠 면모 [셀럽샷]
입력 2020. 09.14. 08:20:3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성매매 혐의로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엄태웅이 SNS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엄태웅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풍경 사진과 함께 딸 지온 양을 재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그의 SNS 활동은 2015년 2월 24일 이후 약 5년 반만이다.

앞서 엄태웅은 2016년 8월 성매매 업소 여성으로부터 고소를 당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이 여성은 업소 실장과 미리 카메라를 설치해 엄태웅의 성매매 장면을 촬영한 뒤 협박하기 위해 허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으로 엄태웅은 성매매 혐의를 유죄로 인정받아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엄태웅의 SNS 활동 재개를 두고 일각에서는 연예계 복귀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엄태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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