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정인욱, 오늘(14일) 득남 순산 "야구경기 없는 월요일…기쁜 순간 함께"
입력 2020. 09.14. 12:46:48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개그맨 허민이 둘째 순산 소식을 전했다.

허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한 아가가 나왔다. 이제 두아이의 엄마,아빠가 되었다. 이쁘게 잘키우겠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생아를 품에 안은 채 침대에 누워있는 허민과 남편 정인욱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허민은 "어제 새벽3시가 넘어 건강한 남자아이 럭키가 세상에 나왔다. 저도 아가도 건강하다. 아빠보고 싶었는지 야구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세상에 나와
서 다행히 기쁜순간을 함께할수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로 보호자도1명만출입가능하고 조리원은 남편출입금지라 출산하신분들 출산준비하시는분들 걱정많으시죠? 우리 같이 이겨내요. 순산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다"라고 출산을 앞둔 산모들에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허민과 정인욱은 2017년 첫 딸 아인 양을 출산했으며 이듬해인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허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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