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PC방·카페 정상운영→노래방·한강공원은 아직
입력 2020. 09.14. 13:27:13
[더셀럽 신아람 기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늘(14일)부터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됐다.

정부는 이날 자영업자와 서민층의 어려움을 고려해 2주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밤 9시까지 제한됐던 음식점 심야 영업이 재개되고 학원, 카페, 헬스장이 정상적으로 영업된다.

단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하며 테이블 내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등이 강제된다.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300인 이상 대형학원 등 11개 고위험 시설은 여전히 집합금지 조치가 유지된다. 다만 PC반만 고위험시설에서 제외돼 문을 연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8일부터 2주간은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돼 방역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한편 여의도 반포 뚝섬 한강공원 일부구간 통제는 당분간 유지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