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 측 “‘너는 나의 봄’,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
- 입력 2020. 09.14. 14:11:2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서현진이 드라마 ‘너는 나의 봄’ 출연을 검토 중이다.
1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더셀럽에 “서현진이 ‘너는 나의 봄’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품은 채 살고 있는 세 명의 주인공이 ‘구원’이라는 같은 키워드에 발목이 잡힌다는 설정으로 시작된다. ‘어른’이라는 그림자에 숨어 있는 일곱 살의 이야기로 도서 ‘그 남자 그 여자’, 드라마 ‘풍선껌’을 집필한 이미나 작가가 대본을 쓴다. ‘미스터 선샤인’ ‘더 킹: 영원의 군주’를 연출한 정지현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서현진은 극 중 호텔 컨시어지 매니저 강다정으로 분한다. 아빠를 닮아 머리가 좋고 엄마를 닮아 생활력이 강하다. 비싼 학원 한 번 다녀본 적 없지만, 장학금 받고 대학을 졸업했고 특급 호텔에 취업해 동기 중 가장 빨리 매니저가 됐으며 다른 기획팀의 스카우트 제안도 받는다.
서현진이 ‘너는 나의 봄’ 출연을 확정지으면, tvN ‘블랙독’ 이후 약 1년 만의 복귀작이 된다. 매 작품마다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준 서현진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너는 나의 봄’은 오는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며 편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