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 “위니들 덕분에 현재를 사랑하려고 해” [전문]
- 입력 2020. 09.14. 17:59: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가 솔로 데뷔 소감 및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원호는 14일 자신의 팬카페에 “이번 컴백 활동 중인 상태지만 지금 하루하루 소중해서 벌써 끝나가는 것 같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자야하는데 하루가 아까워서 지금을 더 느끼고 싶은 것”이라며 “투 원호부터 손편지도 하나하나 고맙고 음악 포털 댓글부터 SNS 어디든 다 찾아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맘때쯤 된 것 같다”라고 했다.
원호는 “내일 더 잘하고 싶게 만드는 위니(팬클럽명)들.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위니들. 덕분에 현재를 사랑하려고 하고 있다. 덕분에 내 이름을 음원 순위에서도 봐보고 여러 작업 시도 새로운 음악들, 내 이름의 앨범도 내보고. 모든 게 위니들 덕분”이라며 “늘 주변에 좋은 스태프분들이 보람차게 반응해주고 제가 못 챙기는 걸 위니들이 다 해주는 것 같다. 저랑 같이 지금 시간을 소중히 쓰고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자. 아니 제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위니는 이미 넘치게 주고 있고 다 흘러넘치고 있어 제가 주워 담기 바쁘다”라며 “그냥 하고 싶은 말은 결국에 사랑한다 한마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원호는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했으나 채무, 마약 의혹 등으로 지난해 10월 팀을 탈퇴한 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그는 스타쉽의 레이블 하이라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러브 시노님 #1 : 라이트 포 미(Love Synonym #1 : Right for M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오픈 마인드(Open Mind)’로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이하 원호 글 전문.
이번 컴백 ing 상태지만 지금 하루하루 소중해서 벌써 끝나가는 것 같아요.
자야하는데 하루가 아까워서 지금을 더 느끼고 싶은 거?! 투 원호부터 손편지도 하나하나 고맙고 음악 포털 댓글부터 SNS 어디든 다 찾아보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맘때쯤 된 것 같아요.
내일 더 잘하고 싶게 만드는 위니들.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위니들. 덕분에 늘 현재를 사랑하려고 하고 있어요. 덕분에 내 이름을 음원 순위에서도 봐보고 여러 작업 시도 새로운 음악들, 내 이름의 앨범도 내보고 뭐.. 말이 순서가 바뀐 것 같지만 ㅎㅎ 모든 게 위니들 덕분이에요.
늘 주변에 좋은 스텝분들이 보람차게 반응해주고 제가 못 챙기는 걸 위니들이 다 해주는 것 같아요. 저랑 같이 지금 시간을 소중히 쓰고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자고요! 아니 제가 최선을 다 할게요. 위니는 이미 넘치게 주고 있어서 다 흘러넘치고 있어서 제가 주워 담기 바빠요.
그냥 하고 싶은 말은 결국에 사랑한다 한마디를 되게 장황하게도 썼네요ㅎㅎ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