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생방송 오늘저녁' 환절기 보양식 '죽어도꽥탕'…육해공진미 한상
입력 2020. 09.14. 18:37:04
[더셀럽 김희서 기자] 주인장의 후한 인심이 담긴 푸짐한 백반 한 상이 전해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밥 잘 주는 민박집’ 코너에서는 낙지 연포탕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주인장표 죽어도꽥탕에는 새우, 오리고기, 조개, 전복, 산낙지, 팔금도산 부추 등 육해공진미가 한 곳에 모아 보양식을 방불케 했다. 여기다 오리고기에 갈치속젓을 찍어먹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맛본 손님들은 “오리의 부드러운 맛과 깔치의 짭쪼름한 맛이 더해져 궁합이 좋다”라고 극찬했다.

특히 주인장이 직접 이름을 지은 죽어도꽥탕의 의미에 “오리가 죽을 때 꽥하는데 저희도 죽을 만큼 세 번 망하다 보니 있는 힘을 다해 살다보면 살아지더라”라고 밝혔다.

해당 식당은 전라남도 신안군 팔금면 오림진고길4에 위치한 ‘억순이네 기찬 밥상’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생방송 오늘저녁’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