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캠' 방탄소년단 진 "잘생긴 얼굴, 널리 알려하는데…마스크 가려 아쉬워"
- 입력 2020. 09.14. 19:01:2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배캠' 출연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Dynamite'으로 K팝 가수 최초로 빌보드 'HOT 100' 1위에 2주 연속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이와 관련 소감과 목표, 음악적 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들과의 만났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골라온 곡과 선정의 이유도 밝힐 예정이다.
DJ 배철수는 방역지침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에 “잘생긴 얼굴들이 마스크에 가렸다. 본인들도 잘생긴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불편할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진은 “너무 불편하다 제 잘생긴 얼굴을 세상에 널리 널리 알려야하는데 아쉽다. 감사하다 농담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슈가는 “학창시절에 ‘배캠’ 애청자여서 라디오를 많이 들었다. 학원가면 7시부터 12시까지 듣곤 했다”라고 전했다.
제이홉은 “‘배캠’나간다고 하니까 아버지께서 너무 팬이라고 전해달라고 하셨다. 대학가요제 때부터 팬이라고 하셨다”라며 떨리는 기분을 전했다.
DJ 배철수는 “방탄소년단 노래를 ‘배캠’에서 그동안 몇 번이나 틀었는지 찾아봤더니 다이너마이트 나오기 전에 20번을 틀었더라. 이게 1~년 사이에 팝 아티스트 통틀어 많이 나간 편이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방탄소년단의 출연을 맞아 실시간 전파를 통한 라디오(서울 경기 91.9MHz) 송출뿐 아니라, MBC 스마트 라디오 mini와 MBC라디오의 공식 Youtube 채널인 '봉춘라디오'를 통해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이 예정돼 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