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엄현경, 이채영에 "강은탁,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마"
- 입력 2020. 09.14. 20:16:4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엄현경이 이채영에게 강은탁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14일 방송된 KBS2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정(엄현경)이 한유라(이채영)에게 이태풍(강은탁)이 말한 그날의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유정은 한유라에게 “언니 태풍오빠 잃어버린 날 오빠가 택시에서 내렸다고 했었지.”라고 운을 뗐다.
한유라는 “그렇다. 갑자기 그 얘기는 왜?”라고 되묻자 한유정은 “오빠말로는 그 때 운전기사가 막무가내로 오빠를 끌고 내렸다더라. 오빠가 자기 집 아니라고 했는데도”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자 한유라는 “태풍 오빠가 돌발적이고 막무가내라 괜히 혼날까봐 거짓말 친 거겠지”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자 한유정은 “오빠 돌발적이지도 않고 막무가내도 아니다.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유라는 “그럼 그 택시기사 전화 번호 줄까? 네 말대로라면 택시기사가 거짓말하는 건데”라며 불쾌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