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기막힌 유산' 이청아, 부가온에 "한 번만 기회달라"
- 입력 2020. 09.14. 20:46:2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기막힌 유산' 정서하가 김비주에게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다.
14일 방송된 KBS1 ‘기막힌 유산’에서는 부가온(김비주)이 부설악(신정윤)과 이청아(정서하)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청아는 부가온에게 “너 보고 싶어서 왔다. 엄마가 너 야단쳐서 많이 화났나. 엄마는 너 잘되라고 걱정되서 그런 거다. 엄마 싫어? 엄마가 널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데.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라며 울먹였다.
그러면서 “엄마 옆에 아무도 없다. 부모도 형제도. 가온이 너 빼면 세상에 엄마 혼자다. 너 죽은 줄 알았을 때 세상이 끝난 줄 알았다. 살기 싫었다. 그런데 이렇게 다시 널 만났는데 내가 널 어떻게 보내니. 엄마한테 한번만 기회를 주면 안 될까. 엄마가 이렇게 부탁하겠다”라고 애원했다. 이에 마음이 약해진 부가온은 말없이 이청아를 끌어안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