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49년 전통 초밥 백반+어묵탕 "궁합이 최고"…감칠맛 비결은?
- 입력 2020. 09.14. 20:58:0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활의 달인' 일본식 전통 초밥으로 사랑받는 달인만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 49년의 전통을 이어온 초밥 백반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밥과 시원한 어묵탕이 한 상으로 차려졌다. 이를 맛본 임홍식 셰프는 “오뎅 국물이 정말 맛있다. 어묵의 맛 향기가 나면서 끝맛이 고기 냄새가 난다. 육향이 나면서 감칠맛난다”라며 “밥을 진짜 맛있게 잘한다. 초밥이 사실 귀한 초밥이다. 요즘은 생선을 밥보다 길게 주는 게 유행인데 밥하고 사이즈 자체가 일본 스타일이다. 일본 에도마 초밥처럼 밥과 회의 비율이 똑같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어묵탕과 초밥의 조합이 훌륭하다. 오늘 초밥 백반 먹고 충격 받았다. 어묵과 초밥 두 개의 맛이 너무 잘 맞는다”라고 극찬했다.
49년의 전통을 이어온 달인표 초밥 백반은 꼬들꼬들한 맛이 있는 살아 있는 밥알이 이곳에 특징이라고 한다. 직접 만든 초 대리, 숙성한 광어, 새우, 문어 등을 사용해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초밥 백반 노하우를 전수했다.
초밥 백반 달인이 운영 중인 맛집은 경남 진주시 남강로673번길 6에 위치한 ‘중앙집’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