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신동미, 박보검 매니저 자처 "군대 한번 더 미루자"
입력 2020. 09.14. 21:12:3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청춘기록' 신동미가 박보검의 매니저가 되어주겠다고 결심했다.

14일 방송된 tvN ‘청춘기록’에서 이민재(신동미)가 사혜준(박보검)에게 군대를 한번 더 미루자고 설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재는 사혜준에게 “나 많이 생각했다. 밀라노 갔다온 후에. 매니저가 되어 주겠다. 군대 한번 만 더 미루자. 지금 너에게 2년의 공백기는 치명적이다”라고 한번 더 연예활동하자고 제안했다.

사혜준은 “결정했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민재는 “네가 왜 오디션에 떨어졌는지 아냐. 감독이 처음에 널 더 밀었었는데 해효 SNS 팔로우수가 너보다 훨씬 더 많아서 뽑았대. 인지도에서 밀린 거다. 실력에서 밀린 게 아니라”라고 설명했다.

사혜준은 “인지도도 실력이다”라고 답하자 이민재는 “나 한번만 믿고 해보자. 내 나이 40 넘어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은 것 같다”라고 애원했다.

그러자 사혜준은 “미안하다”라고 단박에 거절했다. 이민재는 “인생에 한번쯤은 끝까지 가 봐야하지 않나. 혜준아 나 명함도 팠다. 진짜 짬뽕이다. 이렇게 날 잘 설명해주는 이름이 없다. 짬뽕에 나 말고 누가 있나”라고 제안하자 사혜준은 “누나 이제 접어라. 잠깐 삐끗한 거다 생각이. 그럼 접지마라. 누나 인생이니까 누나가 결정한대로 살아라 나는 빼고”라고 말했다.

이민재는 “너 진짜 실수하는 거다. 네 인생한테”라며 아쉬워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청춘기록’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