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14일 심정지로 끝내 사망…향년 36세
입력 2020. 09.15. 06:38:03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오인혜가 사망했다. 향년 36세.

14일 인천 연수 경찰서와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오인혜는 송도 국제도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고인을 발견한 지인이 경찰 및 119에 신고해 즉각 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 한때 호흡과 맥박이 돌아오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나, 오인혜는 이날 늦은 오후 끝내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심정지 판정을 받고 사망했다.

경찰은 오인혜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오인혜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해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설계’ ‘노브레싱’ 등에 출연했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해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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