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일화 “‘응답하라 1988’ 혜리, 공연 후 수고했다고 밥 사주더라”
- 입력 2020. 09.15. 09:03:1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일화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혜리의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비밀의 남자’ 연기파 중견배우 3인방인 양미경, 최재성, 이일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이일화에게 “지금도 연락하는 딸이 있냐”고 물었고 이일화는 “딸은 덕선(혜리)이가 엄마를 엄청 챙긴다”고 했다.
이어 “제가 몇 년 전에 공연을 했었다. 혜리가 그때 와서 스무 살 짜리 애가 저한테 밥을 사주더라. 엄마 고생했다고. 제가 사려고 했는데 먼저 계산을 했더라”며 “그렇게 드라마 안에 있는 엄마한테도 너무 잘하고 실제 엄마한테도 너무 잘한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