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故오인혜 추모 “꽃보다 예쁘고 여리던 사람, 그곳에선 행복하길”
입력 2020. 09.15. 09:56:2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선영이 故오인혜의 명복을 빌었다.

15일 김선영은 자신의 SNS에 "Please accept my deepest condolence“라고 글을 시작하며 ”‘소원택시’라는 영화로 인연이 되어 몇 년 전 인혜가 꽃집을 할 때 인혜 친구들과 봤던 것이 나에겐 마지막 모습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꽃보다 예쁘고 여리던 그녀. 이젠 별이 됐다”며 “그곳에서 행복하길”이라고 추모했다.



오인혜는 지난 14일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심정지로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오인혜의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오인혜 SNS,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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