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팬들에게 근황 “부족했던 것들 배우고 있어”
- 입력 2020. 09.15. 09:59:2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가수 김호중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김호중은 지난 14일 공식 팬카페에 “보고싶은 나의 식구님들께”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호중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기 전날까지 약속해둔 방송과 일들을 마치느라,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오늘에서야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규앨범과 ‘살았소’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담고 싶었던 곡들과 메시지들을 노래로 전해드릴 수 있어 뿌듯했고 뭉클했다”라며 “어떻게 보면 전혀 다른 패턴으로 살던 제가 규칙적으로 출퇴근을 하는 게 사실 지금도 쉽지는 않지만 걱정은 없다. 제가 근무하는 이곳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환영해주시고 저 또한 복무하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있다”라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그는 “부족했던, 그리고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이곳에서 배우고 있다. 이제 편지로 자주 뵙겠다”라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 출근해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