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측 “윤학-성제, 해외여행 중 도박…조폭연루 NO" [공식]
입력 2020. 09.15. 10:23:10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초신성 멤버 윤학, 성제가 해외에서 원정 도박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소속사 SV 엔터테인먼트는 더셀럽에 “윤학과 성제가 해외에서 도박을 한 게 맞다”고 시인하며 “여행 중에 들렸다가 도박을 하게 됐다”고 사건의 경위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폭과 연루된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현재는 조사가 끝났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한 공식 입장문에 소속사는 “윤학, 성제는 여행 중 안일한 생각에 부주의한 행동을 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그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신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건을 통해 행동 하나하나에 늘 신중하고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한편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윤학과 성제를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입건했다.

두 사람은 2016년 2018년까지 필리핀의 한 카지노에 들러 바카라 도박을 했다. 확인된 도박 횟수는 1~2회에 불과하지만 판돈이 많게는 5000만 원대에 달한다. 특히 둘 중 한 명은 필리핀 외에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에서도 도박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슈퍼노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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