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일, 故 오인혜 사망에 애도 "안타까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입력 2020. 09.15. 10:46:4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한지일이 고(故) 오인혜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한지일은 15일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 "또 한명의 후배 배우를 지켜주지 못하고 세상을 등졌네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한지일은 "무엇이 그렇게 힘들었기에. 안타깝습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라며 "저 세상에서라도 못 다 이룬 꿈 펼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오인혜는 지난 14일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심정지로 사망했다. 경찰은 오인혜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인혜의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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