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시리즈 조작 안준영·김용범, 9월 18일 항소심 첫 재판 진행
입력 2020. 09.15. 11:10:12
[더셀럽 전예슬 기자] ‘프로듀스 101’ 시리즈 순위 조작 및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오는 18일 열린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2시 5분 서울고등법원 제1형사부의 심리로 안준영, 김용범의 사기 등 혐의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진행된다.

안준영, 김용범 등은 Mnet ‘프로듀스 101’ 시리즈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혜택을 넘겨준 혐의 등을 받는다.

지난 5월 1심 판결에서 안준영은 징역 2년과 3600만원대의 추징금을 선고받았다. 김용범은 징역 1년8개월을, 부정청탁 등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관계자에게는 벌금형이 선고됐다.

안준영 측은 이후 항소장을 제출했고 검찰도 항소하면서 쌍방 항소로 2심 판단을 받게 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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