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찬, 오늘(15일) 김호중 악플러에 고발장 접수…"위험수위 극에 달해"
- 입력 2020. 09.15. 15:47:3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 권영찬이 트로트 가수 김호중을 향해 악성댓글을 남긴 악플러 3명을 고발했다.
권영찬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살해, 협박,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김호중의 악플러 3명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앞서 권영찬은 지난달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호중에 대한 도가 지나친 악성댓글, 살해 협박 등을 지적하고 두 차례에 걸쳐 112에 신고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차마 내용을 그대로 전할수도 없는 심각한 욕설과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성 글이 있어서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방송을 할 수밖에 없었다. 위험 수위가 극에 달해서 112에 신고를 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112에 신고한 후에 112에서 '서울시경 사이버수사대'로 연결을 해줬으며, 이러한 인신공격은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협박죄, 모욕죄, 명예훼손죄에 해당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김호중씨를 살해하겠다고 협박을 했기에 김호중씨 개인이나 김호중씨 위임장이 있는 소속사 측만 고소가 가능하다“라고 알렸다.
당초 권영찬은 9월 초 고발장을 제출하려 했으나 김호중의 정규 1집 발매와 입대 시기를 앞두고 있어 피해가지 않도록 시기를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10일부터 서울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