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나현·수민, 전속계약 소송 승소…계약해지→TS 항소
입력 2020. 09.15. 17:03:44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소나무 나현, 수민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엑스포츠뉴스는 15일 단독 보도를 통해 나현과 수민이 지난 10일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1심 승소 판결을 받고 지난해 5월 23일자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현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불복, 지난 14일 항소심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현과 수민 측 또한 항소심 일정이 나오면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한편 수민, 나현은 2014년 걸그룹 소나무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나무는 5인체제로 가는 것으로 정리했다. 두 멤버들에 대하여 법적인 절차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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