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인도에서 온 사라, 사기피해→새롭게 준비 중인 사업은?
입력 2020. 09.15. 19:4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웃집 찰스’ 인도에서 온 씩씩한 여장부 사라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사라가 출연한다.

늦깎이 대학원생이던 남편 김창식 씨. 인도인 지인의 소개로 사라를 만나 약 1년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하지만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신혼생활은 생활고로 팍팍하기만 하다.

부부는 공장일과 막노동을 병행하며 살림을 이뤄나가게 된다. 힘들기만 한 신혼생활. 사라네 부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광주에서 중고물품 판매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거기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세 아이 민지, 민국, 민주를 낳아 행복이 넘치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가끔은 티격태격하지만 늘 웃음이 넘치는 사라네 가족. 이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본다.

사라네 부부는 요즘 새로운 사업 준비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전과 달리 남편 김창식 씨 옆에서 꼼꼼히 사업내용을 체크하는 사라 씨. 그 이유는 바로 직전에 벌였던 사업에서 사기피해를 당했기 때문이다. 두 번의 실패는 없다며 다시 한 번 수출 사업에 도전하게 된 두 사람. 평소 두 사람의 노력을 좋게 본 지인들은 드라이브스루 형식으로 중고물품 기증에 나서는데 과연 이들은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김수로 왕릉에 놀러 가 인도 공주 허왕후의 사랑을 알게 된 사라. 그 후로 매년 김해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오늘은 특별히 시아버지 김두호 씨와 함께 김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의 사업이 잘되길 바라본다. 그러나 평화로운 시간은 잠시, 극심한 폭우에 어렵게 모은 중고물품들이 손쓸 새도 없이 물에 잠기게 되고 사라네 부부는 충격에 휩싸이게 되는데. 두 사람은 어려움을 딛고 무사히 현장을 복구할 수 있을까.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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