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엄현경, 강은탁에 선 긋기 "여기 오지마라"
입력 2020. 09.15. 20:07:26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의 남자' 엄현경이 강은탁을 밀어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한유정(엄현경)이 억지로 이태풍(강은탁)에게 선을 긋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정은 이태풍이 찾아오자 "여길 오면 어떻게 하냐. 언니랑 드레스 보러 간다고 하지 않았냐"며 싸늘하게 말했다.

이태풍은 "내가 도와줄게"라며 한유정에게 다가갔다. 한유정은 "그냥 둬라. 오빠 내말 잘들어라. 이제 여기 오면 안된다. 여기 오지마라"고 선을 그었다.

이태풍은 "왜 오면 안되냐"며 어리둥절해했다. 한유정은 "나 들릴 때가 있다. 먼저 가라"며 이태풍을 두고 떠났다. 한유정은 멀리서 이태풍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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