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박소담, 박보검에 "직접 만나니 더 좋은 사람"
입력 2020. 09.15. 21:45:06
[더셀럽 박수정 기자] '청춘기록' 박소담이 박보검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에서는 사혜준(박보검)과 안정하(박소담)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하는 "야망을 키우고 있다"는 사혜준의 말에 "난 야망 없는 남자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사혜준은 "나 좋아하는 거안다. 언제부터 내 덕질을 시작한 거냐"며 능청을 떨었다. 안정하는 "저 거만한 표정 봐라. 환상은 그냥 환상대로 놔둬야 했는데"라고 말했다.

사혜준은 "만나서 실망했냐"고 물엇다. 안정하는 "역시 내 안목을 훌륭한 것 같다. 그럼 내 칭찬을 해야하지 않겠냐. 수 많은 연예인 중에서 너를 선택했고, 직접 만났는 데 더 좋은 사람이니까"라고 말했다.

사혜준은 "얼마나 만났다고 나를 아냐"고 말했고, 안정하는 "너 나쁜 사람이야?"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사혜준은 "좋은 사람이야"라고 답했고, 안정하는 "거봐 맞잖아"라며 웃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청춘기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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