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 김민재에 "친구 하고 싶지 않아"
입력 2020. 09.15. 22:39:36
[더셀럽 박수정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이 김민재에게 서운한 마음을 토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 연출 조영민)에서는 박준영(김민재)에게 서운한 마음을 느낀 채송아(박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영은 채송아의 연락에 답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 사정이 있었다"며 사과했다. 채송아는 "괜찮다. 정경 씨(박지현) 일이냐. 어젯밤에 저 정경씨랑 같이 있었다. 준영 씨가 정경씨한테 전화했을 때"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준영은 자세한 사정에 대해서 굳이 설명하지 않았다. 채송아는 "우리 친구하자고 했지 않냐. 힘들면 얼마든지 연락하라고 했는데 말 바꿔서 미안하다. 준영 씨랑은 그런 친구는 하고 싶지 않은 것 같다"며 "힘들 때 보고싶다면서 그래서 만나자고 해놓고, 무슨 일 있었는지 뭐가 힘든 지 아무 말도 안해주고, 그런 거. 그런 친구는 안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준영은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채송아는 좀처럼 기분이 나아지지 않았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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