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퉁, 김호중에 팬심 고백·덕담 눈길 "노래들을수록 희귀한 가수…소속사도 감사"
- 입력 2020. 09.16. 09:22:1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탤턴트 유퉁이 가수 김호중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화제다.
유퉁은 15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퉁TV'에 ’김호중과 소속사는‘이라는 제목의 영상 게재하며 김호중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저 역시 참 김호중 군을 통해 마음도 많이 아팠지만 저도 모르게 점점 빠져들어가는 묘한 게 있더라. ‘할무니’라는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여러 노래 가사들을 하나하나 음미를 해보면서 들었다. 김호중 군의 노래에 제 마음과 여운을 맡겨보니 너무나 행복하고 아름답고 들을수록 희귀한 가수라는 느낌이 들었다. 참 행복하다. 앞으로는 더 이상 어떤 일로 화를 내거나 김호중 군으로 마음아파할 일은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호중 군의 2년간의 공백 기간 동안 그의 호흡과 영혼을 담을 수 있게 음반, 영화를 만들어준 소속사 관계자분들에게도 고맙고 김호중 군도 그 짧은 시간에 열과 성의를 다한 것에 고맙게 생각한다. 김호중 군은 산전수전, 우여곡절, 파란만장한 삶을 겪은 애어른이라서 군복무에 대한 걱정은 전혀 되지 않는다. 같은 나이에 제 조카도 있지만 생각 자체가 다르다”라며 김호중을 칭찬했다.
유퉁은 “군복무가 시작되면 활동을 전혀 못하니까 어제는 팬들에게 직접 편지를 쓴 모습을 보면서 행동이 참 예뻤고 생각도 깊은 것 같다. 소속사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고맙고 잘 도와줘서 세계적인 위대한 대한민국 가수로 키워주길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유퉁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