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썸이엔티 측 “김유정과 미팅은 사실…확정된 건 없어” [공식]
- 입력 2020. 09.16. 11:00:1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유정이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재계약을 앞두고 어썸이엔티와 미팅을 진행했다.
16일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더셀럽에 “미팅을 진행한 건 맞다. 하지만 계약과 관련해 확정된 건 없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유정이 10년간 몸담았던 싸이더스HQ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박서준이 소속된 어썸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고 보도했다. 다양한 곳과 미팅을 진행한 김유정은 어썸이엔티로 가닥을 잡았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일만 남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어썸이엔티는 현재 박서준을 비롯해 한지혜, 이현우 등이 소속돼 있다.
2003년 어린이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유정은 다음해 영화 'DMZ, 비무장지대' 단역으로 연기자로 발을 내딛었다. 드라마 '일지매' '동이' '구미호: 여우누이뎐' '해를 품은 달' '메이퀸' 등에서 아역으로 활약했다. 2016년 박보검과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하며 성인 역에 첫 도전했다.
지난달 종영한 '편의점 샛별이'에서 타이틀롤 정샛별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제공]